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홀몸어르신 영양식 지원사업’ 후원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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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작성일20-04-16 14:39 조회2,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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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김제ㆍ지평선ㆍ성산ㆍ만경ㆍ단야 로타리클럽)에서
6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김제지역 5개로타리클럽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홀몸노인 영양지원사업을 이어 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이용노인 30명에게
주1회 햇반(총3,400개)와 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양식 지원사업은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에서 후원을 하고
김제지역자활센터(정다운도시락)에서 영양식을 만들어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전달함으로써
지역단체가 함께 협업하여 독거노인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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