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종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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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30 17:03 조회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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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한 해를 보냅니다.
잘한것은 칭찬했고 못한 것은 힘내보자고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한해동안 함께 해준 동료가 있어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올 해를 끝으로 헤어지는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2023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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