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요양보호사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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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윤 작성일22-11-03 10:10 조회5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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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이 맑은 가을날,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매일매일 시계만 보며 쳇바퀴같은 일상을 보내던 선생님들은
하루종일 시계를 보지 않아 이상하다고도 하시며 또 여유로워 기분이 좋다고도 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3년만에 가는 나들이는 선생님들의 잠을 설치게 했습니다.
퍼플섬에 갈때는 모두 보라색으로 옷을 맞춰 예쁜 모습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는 선생님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선생님들의 기억속에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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